글 쓴 이(By): shy (shy) 날 짜 (Date): 1993년05월01일(토) 07시18분48초 KST 제 목(Title): 학교가 시끄러우면 언제난 생각하는거 요즘 기숙사문제로 학교가 시끄럽다. 이럴때마다 나는 지금 총학의 정통성문제에 대해서 생각한다. 작년 학낸문제로 시끄러울때 <--이건 정말 우리학우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였다. 작년 총학은 말도 안되는 -우리 학우들에게- 조건을 내세우므로써 투쟁을 포기하였다. 지금총학은 그러한 총학으로부터 나온거싱다. 작년 총학생회장 선거때 왜 나는 당선 자격이 과반수이상 투표에 삼분의 이이상 찬성이 아닌지 궁금해 했다 그들의 논리되로라면 그러한 지지속에서만 당선이 되야하지 않겠는가? 지금도 우리학우들에게는 매우중요한 집문제인데도 너무 조용하다. 유리권리는 찾아야하지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