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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kkiri (우승균)
Date : Tue Jul 14 08:47:04 1992
Subject: 택진이에게... 그것도 몰라!
기숙사의 더운물은 차게 하지 못해서 나오는 물이란다.
너도 가끔여기에 들어오는 모양이구나.
여기서 이렇게 연락을 할 수 있어서 반갑다.
요번 주말에는 집에 갈려고 하는데 너는 어떠냐?
지금 한창 바쁘겠네?
그때 메일 주소 안바뀌었냐? 연락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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