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oveYou (사랑이란) 날 짜 (Date): 1993년03월22일(월) 23시46분43초 KST 제 목(Title): 쨘짜잔~ 태훈이가 또 왔당! 쨘짜잔~ 태훈이가 또 왔당! (내가 너무 흥분했군..) 오늘은 한글을 써서 너무 기분이 좋다. 지난 토요일에 대전에 놀러갔었는데.. 토요일이었어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데. 그래도 난 월차내서 간건데..할 수 없지뭐. 대신 4월 월차때 또 갈꺼니깐 나 아는 애들 기다리거래이! :) 나 너무 뜯어먹으려고 하지말고..나 가 난하니껴.. 앞으론 이곳에 자주 들를거다. 그래야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흩어져 있는 친구들이랑 연락을 하지..:) 나한테도 연락 자주보내주라. 서울은 심심해서 말이디...;) 그럼 오늘은 이만.. 나중에 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