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Lennon (유정이아빠) 날 짜 (Date): 2006년 9월 6일 수요일 오후 07시 42분 29초 제 목(Title): Re: 어떤 조언 직장에서야 책임의 소지를 남기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이겠지만, 부모와 자식 사이는 그런 것을 떠나,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던가요?(너무 전통적?) 그런 의미에서 식음을 전폐하고 약대로 보냄이 부모된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 나중에 딸이 약국쯤은 하고 있어야 노부모 봉양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