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ugest) <210.113.56.232> 날 짜 (Date): 2003년 5월 13일 화요일 오전 09시 54분 05초 제 목(Title): [p]뇌의 잡음처리 메커니즘 발견 뇌의 잡음 처리 메커니즘 발견 독일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의문을 가져온 청각 후유증은 뇌의 반잡음(anti-noise) 회로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한다. Muinich 공과대학교의 Jan-Moritz Frannosch와 동료들은 또한 Zwicker tone이라 불리는 그들의 모형이 귀울음으로 알려진 청각 장애를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J-M Franosch et al 2003 Phys. Rev. Lett. 90 178103). 당신이 불연속적인 주파수 갭을 갖는 ‘백색 잡음-넓은 대역폭의 소리 신호’에 노출 되어 있다면 당신의 뇌는 실제 신호가 사라진 이후에도 몇 초 동안 단일 주파수의 신호를 듣게 될 것이다. 이러한 청각적 환청은 Zwicker tone으로 알려져 있으며 놀라운 것은 뇌가 인식한 소리의 주파수는 원래 신호에는 들어있지 않은 주파수를 갖는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Zwicker tone이 달팽이관이나 청각 신경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들은 뉴런 활동의 관점에서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특이한 주파수 특성은 자극을 받은 뉴런들이 소리가 꺼진 이후 짧은 시간동안 활동할 가능성을 배제한다. 이것은 Zwicker tone이 시각 시스템에서 잔영을 만드는 뉴런의 ‘기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Frannosch와 동료들은 뇌에 있는 반잡음 뉴런들이 Zwicker tone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넓은 대역의 잡음을 포함하는 많은 소리 구성에서 일어날 수 있다. 백색 잡음에 순음이 중첩된 것을 상상해 보자. 연구자들에 따르면 순음에 반응하는 뉴런은 특정 순음 뉴런이 민감한 주파수 주변의 좁은 주파수 영역에서 잡음 감소 뉴런의 활동을 억제한다. 하지만 이러한 “hole-burning” 효과는 비대칭적이며 순음의 저주파수면에 있는 반잡음 뉴런은 신호가 꺼진 후에도 여전히 억제된다. 따라서 뇌는 저주파 음을 듣게 된다. Franosch와 동료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금까지의 모든 Zwicker tone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모형이 잡음을 다루는 청각 시스템을 다루는 방법에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특정 주파수에서 지속적인 잡음을 듣게 됨으로써 그 주파수에서 청각을 잃게 되는 귀울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출처 발행일 20030509 발행국가 GERMANY 원문언어 English Date 2003/05/09 source (http://physicsweb.org/article/news/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