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Sequoia (매지동자) 날 짜 (Date): 2003년 2월 15일 토요일 오전 01시 21분 20초 제 목(Title): Re: 자아(the self)이야기-(2-3) replicati 소설의 구성에 대해 여쭌 게 아닌데용 :) 제가 이해하기로는 세번(맞나..)의 복제로 인해 복제 3개와 원본 1개가 생겼 고, 그중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복제의 시점에서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해도 전혀 모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마지막의 화자가 원본이 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여쭙는 겁니다.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 으면 그 글 자체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기억이 완전히 같고 복제된 자아까지 지니고 있는 복제가 '내가 복제라면 원 본과 교체해서 내가 살아남아야지'라고 생각했다면 원본인들 그 생각을 안 했을까요? 그런데 원본이 그런 낌새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완벽하게 속아 버리기까지 했다면 도리어 이쪽이 더 모순이 심한걸요? -_-; * 애인구함 * 중증 권태감 * 배고파함 * 피곤해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