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20.78.99.210> 날 짜 (Date): 2003년 1월 3일 금요일 오전 12시 20분 28초 제 목(Title): Re: [q] 복제인간 타당성? 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유부터 하나 하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구분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렇다면 제가 말한 '성적유희'가 똥인지 된장인지 하여튼 여기에 비유가 되는지가 문제가 되겠지요. 비유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다음줄로 내려갑시다. 혹자는 불임문제로 복제를 얘기합니다. 타당성이 없지는 않죠, 아인스타인...가능하죠. 하지만 전세계 미의 기준이 어떻게 바뀌고 있죠? 섹스어필하는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다산에서 섹스어필로... 더 설명이 필요하면 말씀하시죠. PS. 요즘 세상은 어떻게 된 것인지 조금만 함축적이면 그 뜻이 뭐냐고 묻고 난리입니다. 오죽하면 비쥬얼라이제이션이니 하는 말까지 생겼을까요... 누구는 이 함축적이다 하는 것을 비약이다 왜곡이다 떠들지요. 점점 세상이 직설적이고 노골적입니다. 행간의 의미도 파악하려 들고 한꺼풀벗겨서도 보고 음미하기도 하고 그래 보십시요. * 210 guest : 조금 각도를 달리보면, 신이 주었던 말든, 논외로 하고 인간에게는 성적 유희라는 아주 재미난 습성이 있지요. 이 습성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중대 사건이 바로 인간복제라는 거지요. 자칫 인류가 섹스머신으로 돌변하거나 돌부처가 되거나... 상상도 하기 싫은 세상이 초래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반대 합니다. => 인간복제가 성적 유희를 위협하는 과정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로서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