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3년 1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33분 18초 제 목(Title): Re: [q] 복제인간 타당성? 현재의 인간에 대한 환경압이 매우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진화과정 자체가 정지된 것은 조만간 어떤 카타스트로픽한 과정(지진 같은) 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을 높여 줍니다. 환경압이 높아진 이유는 지구환경, 산업과 문화 환경이 대략 1만년 사이에 급속히 달라졌지만 의학발전, 생산력 증대, 복지의 확산 등으로 도태력은 낮아졌죠. 과학과 문명의 발전으로 낮아진 진화압이 어느 순간 복원되면 (꼭 빙하기/지구 온난화/딥 임팩트 같은 자연 재해가 아니라도 인종간 증오나 전쟁, 결혼제도 변화 등 인위적인 과정도 포함 됨) 인간이 여러 종으로 분리될 가능성 있음.. 현재는 영장목 인간과에는 단 하나의 인간속 인간 종 밖에 없는데.. (흑인/백인은 아종임) 다른 종의 신 인류가 등장 한다면 그 방법은 복사와 유전자 치환/개선/조작 조직적 유전자 도태에 의해 탄생할 가능성이 높죠. 뭐 꼭 New Type 은 아니라도 작은 차이가 성적 기호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타카 라는 영화 보셨죠? 충분히 가능한 미래가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