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Sequoia (매지동자) 날 짜 (Date): 2002년 11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 56분 46초 제 목(Title): Re: 쇼팽님에게 질문 글고 나 이래뵈도 나름대로 내가 공부한거에 자부심도 있는 사람이유. 잘 하진 못했지만 SE도 즐겁게 했고 오토마타나 전산논리학도 재미있잖수? 아.. 전산과생 아니랬던가. 하기사 그러니까 전산과 과목이 저거밖에 없는 줄 알겠지. 전산과생은 머 별것도 아닌걸로 4년 시간보내는 줄 아슈? 안그래도 짱나 죽겠구만 별 희한한게 다 자존심을 건드리네. 그 '그마저도 다 안 듣는 학부 전산전공'놈들한테 한 소리유. 전산전공이 라곤 만만한 과목 몇개 골라서 간신히 전공필수요건만 채워놓고 그게 무슨 전산전공이라고. 400대 과목 한개도 안 들어도 졸업은 할 수 있게 생겼더 구만. 나도 타과과목 들어봤수. 전산과 석사과목에 전자과생이 와서 민폐끼치는 것도 경험해봤지만 그런사람 머라꼬 안한다구. 지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인 간이 취직잘되고 돈 잘벌린다는 소문만 듣고 오는걸 두고 하는 소리지. @ 글고보니 내가 전산과 과목 들으러 온 타과생보고 한 소린줄로 착각할수도 있게 썼구려. 오해했다면 미안하오. =_= * 병특구함 * 애인구함 * 중증 권태감 * 배고파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