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11월  8일 금요일 오후 02시 00분 09초
제 목(Title): Re: 퀼리아?


감정이나 감각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계적으로 구현한다는 건지요?
그게 제 질문인데요.

앞에도 말했지만 인간의 표정을 흉내내는 로봇이 나왔지만 
그제작자들조차 그 로봇이 "진짜" 그 표정에 대응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즉 진짜란게 의미가 크죠.
사람이나 로봇의 최종 표현수단을 바꿔치기해서 고통에 대해 
웃는 버젼과 우는 버젼을 만들었을때 
우리가 그 대상이 고통스러워하는지 즐거워하는지 아는게
의미가 없을까요?
이경우 웃는버젼은 fake죠.
(고통을 즐기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리고 님의 질문에도 관련이 있는게 
인간의 학습능력등도 이런 감정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즉 인간이나 기타동물들은 어떤 욕구가 있으며
그걸 해결하기 위해 특정 방향성을 지닌 학습을 합니다.

제가 이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원인중 하나가 
인공지능이 어떤 욕구를 가지게 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