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11월 8일 금요일 오전 12시 53분 15초 제 목(Title): Re: 퀼리아? 그렇게 정의할 수도 있겠넨요. 예를 들어 기억의 경우는 현재 기술로는 추적할 수는 없지만 뇌의 대충 어느부위에 어떤 방식으로 정보가 저장된다는걸 알 수 있죠. 감각의 경우도 뇌의 특정부위가(아마도 신경세포의 조합?) 활성화되면 통증이던 색깔이던을 뭔가 (아마도 그 신경세포들)가 느끼게 되는데 그 느끼는 메커니즘이 뭔가인가 하는 거죠. 기억의 경우는 메커니즘이 대충 알려져있자나요? 신경망 회로에서 처럼.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데 통증같은건 도무지 신경세포들이 특정하게 흥분한다고 그놈이 진짜로 뭘 느끼는지 아닌지 알기 어렵다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