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Bigbang (암흑이) 날 짜 (Date): 2002년 9월 2일 월요일 오후 08시 19분 20초 제 목(Title): Re: 이공계 바보멍청이들 글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피터님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은 많습니다. 그 중 몇몇 사람은 극단적인 행동을 행동을 취한 사람도 있고 피터님처럼 여기 배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어디서 어딘가 다른 장소에서 배설 하는 사람도 있겠죠. 어찌보면 시대의 아픔이라는 생각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왜 피터님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나 그 당시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 사실이 공공연하게 퍼지게 된 것은 결정적으로 모선배의 자살이 학교 행정의 큰 영향을 줬고 더이상 학교측 에서 그것을 쉬쉬하지 않게 된 것이죠. 집안이 부유한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집안 사정이 어렵고 한 학생에겐 석사의 입학 때 세워야 하는 보증인때문에 고생을 어지간이 합니다. 또한 석사부터 학사경고는 더이상 부모님한테 가는 것이 아니라 보증인한테 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당사자에겐 큰 부담인 것이죠. 정말 마치 자기를 믿고 도와준 분들에게 큰 폐를 끼칠까 두려워하는 것이죠. ----------------------- leesw@phase.kaist.ac.kr 042-869-2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