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homer (simpson) 날 짜 (Date): 2002년 8월 28일 수요일 오전 12시 43분 02초 제 목(Title): Re: [news] speech 유전자연구 > 게스트님의 경우 잘 못된 추론은 바로 관련 지식 부족에서 왔습니다. > 어설픈 지식위에 합리적 추론을 적용해서 틀린 결과를 낸 경우입니다. 쇼팽님은 "언어 진화의 발성기관 의존성"과 "언어 학습의 발성기관 ~~~~ ~~~~ 의존성"을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쇼팽님은 후자를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전자인것 같거든요. 정교한 발성 기관의 존재가 언어능력 진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는데는 동의 할 수 있지만 언어학습이 발성기관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는것은 납득 할 수가 없군요. 만약 쇼팽님의 주장이 후자라면, 이를 뒷받침하는 어설프지 않은 관련 지식이 무엇인지, "언어 영역과 발성 영역은 분리되어 있지만 long distance axon으로 연결 되어있다"는 식의 너무나 일반론적인 근거말고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실 수 있나요? --- D'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