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mazinga (노 지명) 날 짜 (Date): Mon Jan 18 18:19:29 KST 1993 제 목(Title): 설을 즈기는 마음으로 풍물마당에.. 우리의 고유 명절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읍니다.!!!! 아직도 설을 구정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나요 ?? 설은 우리의 조상이 즐기고 우리가 즐기고 우리의 후손이 즐길 최대의 명절입니다.. 우리의 명절을 아끼고 사랑하며,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아닐까요... 그럼 내일 설을 고대라는 마음으로 �... 다함께이길 고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소리모음의 풍물 마당에서 막걸리와 함께 같이 만나길 빕니다... 기냥 생각이나서 막써버린 마징가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