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7월 10일 수요일 오후 04시 14분 40초 제 목(Title): Re: 미안합니다. 픽터씨.. ----------------------------- 정답입니다. 일단 참고로 저는 88년 석사입니다. 전형적인 구법의 적용을 받는 경우입니다. 병역과는 별개로 2년 복무조항은 있었습니다. 따라서 여학생 및 군필/면제자들도 '원칙적으로는' 2년간 어디선가는 복무를 해야 했습니다. (이건 사실 국내에 머무르는 것과는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즉, 취업 후 외국에서 근무하라고 하면 하는겁니다. 병역과 연계되어있지 않으니까요. 병역때문에 외국에 못가는 경우는 출국 자체가 문제가 있지요. 여권을 만들어야 하니까.) 그러나... 저 조항이 실제로 '발동'되었다는 얘기는 들은 바 없습니다. (pictor씨도 현실적인 제약을 받은건 아니죠?) 현실적으로 과학원이 그걸 실행할 능력도, 방법도 없죠. 석사 졸업 후 그냥 시집 간 여자 동창들,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른 대학원으로 박사과정 간 사람, 유학 간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냥 유학 갈 경우 아무도 막는 사람 없습니다. 교수들? 얼마든지 추천서 써 줍니다. (물론 저런 조항이 있다는 것도 모르겠지만.) --------- 그러니깐 한마디로 KAIST는 웃기는 학교라는 것이지요. KAIST새끼들은 행정늘력도 없으면서 저 조항이 학칙에 있었다는 것이니깐... KAIST새끼들은 나한테 협박하는데 이용할려고 저런거 만들어놨나??? 더러운 새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