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Bigbang (암흑이) 날 짜 (Date): 2002년 7월 10일 수요일 오후 12시 31분 35초 제 목(Title): Re: 요즘 젊은 애들 석사 90학번 병특 원칙에서 91학번 병특 원칙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피해를 당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이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되어 나머지 군복무 기간을 마친다는 사례는 최근에 거의 확정되었고, 그전까지만 해도 말이 많았고, 학칙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아마 92년도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신성철 교수님이 국가에서 낸 세금으로 공부를 했으니, 국가를 위해 보답해야한다는 원칙으로 졸업후 3년간은 국내에 있어야 하고 이런 원칙은 박사졸업후 국내 연구소에 취직하는 과학원 학생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설득되었습니다. 지금 석사에 대한 특례는 없고, 피터님이 주장하는 그런 석졸 후 국내에 있어야 한다는 학칙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 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당했던 것 같은데, 졸업 후 유학 가는 사람도 꽤 생겼고, 요즘 정석 플레이가 대학 2-3학년 => 산업 요원으로 병특 해결 => 대학 3-4 년 유학 준비 => 유학 이게 가장 보편적인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학 2-3학년 병특 해결은 자퇴아니면 안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병특 해결하고 복학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위와 같이 하고 있죠. 이렇게 할려고 지금 병특 하고 있는 후배도 꽤 됩니다. ----------------------- leesw@phase.kaist.ac.kr 042-869-2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