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Jiwon () 날 짜 (Date): 2002년 7월 10일 수요일 오전 10시 23분 36초 제 목(Title): Re: 요즘 젊은 애들 @@@ 만약 당신이 조금만 똑똑하고 부지런했다면 그 직원이 아니라 @@@ 병무청이나 다른 행정 기관으로 알아보는게 옳았지만 @@@ 당신이 그랬을 것 같지는 않군요... 픽터는 "병무문제"에 대해서는 하등의 불만도 없는데, 대체 내가 그당시 왜 병무청에 문의를 하니??? 난 내 스스로 "군대 가겠다"고 하지 않았니??? 군대를 직접 가겠다는데 왜 병무청에 문의를 하니? ------------------------------------------------ 이게 문제인 겁니다... 그래서 당신은 군대를 갔나요? 결국 안갔잖아요.. 군대 갈 생각하고 한번 개겨봤으면 확실했을텐데요.. 어디가 문제였는지... 자연과학부장이 세세한 원규나 복잡한 의무 규정 같은걸 어떻게 압니까? 당연한 것 아닌가요? 만약 당신이 정말 의지가 있었다면 병무청을 비롯해 과기부를 알아봐야죠... 국민 세금으로 공부했으니 KAIST를 졸업하면 의무 복무해라라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그 돈 물어주면 아무 상관없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렇게까지 생각이 안되나요? 즉 의무복무의 최종 귀착지는 병무청입니다... 그러니까 병무청에 문의하고 군대갔으면 지금 당신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겠지요... 그리고.. ------------------------------------------------- 혹 그렇다 하더라도 당신 석사 동기 중에는 벌써 유학 마치고 교수님이 되신 분이 벌써 여럿 있는 걸로 압니다. 그 분들은 도대체 당신과 무슨 차이가 있어서 그랬나요? 정말 이름을 말해야 아는건가요? 아님 왕따 당한지 오래되어서 저보다도 소식이 늦은 건가요? 지금 당신은 자신의 모습을 그 분들과 비교할때 부끄럽지도 않나요? 같은 조건의 친구들은 유학 갔다와서 교수를 비롯해 잘 되어 있는데 당신은 허구헌날 키즈에서 신세 타령이나 하면서 KAIST 욕이나 하구요.. ----------------------------------------------- 저의 이말은 왜 계속 무시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