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hermit (카카카..) 날 짜 (Date): 1995년04월20일(목) 13시33분06초 KST 제 목(Title): 리/과기원 식당.. 쩝. 그래도 서측이랑 동측은 학부식당보다 낮죠. 거기는 그래도 못먹을 거는 안주는 거 같던데, 학부식당은 넘 해요. 적 개과라서 서측에 갈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게을러서) 그냥 학부식당에서 때우고 마는데, 이거 먹을 수록 난감한 마음만 들고 전혀 정이 안가는 음식들과의 새로운 만남이라고 할까. 어제는 저희 랩 사람들과 같이 먹었는데, "오늘도 반찬가지고 장난했군.." "우씨.. 속았다. 돈가슨줄 알았는데, 감자고로께 잖아. .. " "오징어 튀김인줄 알았는데, 또 쏘세지 튀김이네요... , 쏘세지 튀김 정말 실오.. " "누가 여기 식단 가지고 논문쓰나봐요.. 우리는 실험대상이고.. " "여기 요리사가 아마 요리책보고 이거 저거 '먹을 수 있는'거에 대한 연구하나봐ㅇ... " 모.. 이런 대화를 하게 되ㅆ는데, 불쌍한건 아무래도 학부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학부생들이겠죠? The difference bet. the mode of having and the mode of being in the sphere of knowing is expressed in two formulations:"I have knowledge"and "I know."Having knowledge is taking and keeping possession of available knowledge;knowing is functional and serves only as a means in the process of productive thi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