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4월 3일 수요일 오후 12시 27분 36초 제 목(Title): Re: [질문] 공학도와 나이 난 이게 항상 궁금했어. 1. KAIST석사졸업생이 있다. 2. 그는 병특으로 A사에 입사했다. 3. 그는 병특을 1개월 다니다가, "에라이!!! 군대를 해결한다음... 유학이나 가자..." 하는 맘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군대에 갔다. 4. 26개월을 철책에서 근무하고 그는 군을 제대하였다. 5. KAIST는 그가 제대하자 마자... "너는 KAIST석사졸업생이므로 정부가 정한 기간동안 어디어디에서 근무해야 한다." 고 하였고... 결국 그는 유학의 꿈을 "정부가 정한 기간"만큼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 이런 경우가 KAIST학생들 사이에서 얼마나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한마디로 "넘어진 놈 짓밟기"를 KAIST가 얼마나 많이 했는지... 그게 궁금하구나. 픽터도 "군대가는 것"은 죽기보다도 더 싫었는데... 그보다더 더더욱 싫었던 것은... 군대 끝나고 해야 한다는... 그 "의무복구기간"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