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2월 27일 수요일 오후 09시 50분 06초 제 목(Title): [픽터] 구인 지금 KAIST보드를 보시오. [구인] 광고가 3개 올라와 있는데... 2개가 전문연구요원 구하는 광고입니다. 결국에.. 전문연구요원이 아니면 지원하기가 마땅찮지요. "전문연구요원" 제도 자체가 이공계 값어치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님 말구요. 이공계가 소모품 취급을 받게 되는데... 제일로 기여한 사람들이 "병특" 아닐까 싶어요. 병특이라는 사람들은 1) 빵빵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2) 군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 회사에서 몇년간 의무적으로 4) (가끔씩) 낮은 임금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하다가 5) 의무기간이 끝나면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이죠. 그들 때문에 1) 병특이 아닌 사람들 2) 병특이 지난 사람들의 값어치를 깎아주죠. 한마디로 "인력의 떨이" 입니다. 아님 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