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outsider) <165.243.216.251> 날 짜 (Date): 2001년 12월 14일 금요일 오후 01시 49분 50초 제 목(Title): Re: [계층구조론] 현상과 본질 - 족제비실� 아무리 글 쓰는 재주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두서없는 글은 처음입니다. 더 이상 안 봐도 알겠읍니다, 말장난이라는 것을. > ... > 이렇게 "본다"는 감각은 빛과 같은 매체에 의해서 정의 되는 것이 아니라 본다"는 > 감각이 갖고 있는 능력에 의해서 정의 됩니다. 즉, 소리로 듣더라 하더라도 물체의 > 모양을 구별해 낼 수 있으면 역시 "본다"는 감각입니다. 소리에 의해서 물체의 > 모양을 구별해낼 수 있는 능력과 분해능이 뛰어날 수록 보는 감각으로 바뀌어져 > 버립니다. > > "감각이란 그 감각이 갖고 있는 분해능과 식별 능력에 의해서 정의됩니다" > ... 아주 잘 듣고, 아주 잘 보고, 아주 잘 맡고 촉각이 발달한 동물이 있어서 이 놈은 어떤 감각으로도 물체의 모양을 식별한다면 역시 "본다"이군요. 물 체의 색깔을 구분하면 "듣다", 명암만 구분하면 "맡다",.., 대충 이 정도 로 정리가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