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Tiens (*슬픈인연*�) 날 짜 (Date): 1995년04월03일(월) 05시46분13초 KST 제 목(Title): [잡담] 박소현 연례행사인 집 방문을 마치고 지친몸으로 방에 돌아와 TV를 켜보니 스타쇼가 나오고 있었다. 오늘은 박소현 편. 아담한 키에 실실 웃 으며 박소현이 피아노 위에 앉아 별로 듣기 좋지 않은 목소리로 샹 숑 한곡을 부른다...(참 꼭 불어로 불러야 샹숑이던가...영어로 부 르던데...) 그다음 경비행기를 타는 박소현의 모습, 종합병원 이미 지 송과 함께 넓은 사장위를 유유자적하는 박소현의 모습 등... 전에는 박소현에 대해 좋지않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젠 그걸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연기경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종합병원에서 버벅대면서도 열심히 연기를 하는 모습에 최근 호감 이 생겼기 때문이다. NG장면에서는 꼭 '아 죄송합니다~~'하면서 어 리숙하게(게스트로 나온 주용만이는 '고지식하게'라고 표현을 하던 데...) 말하며 계속 연기를 하던데. 고지식하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 는 타입이다. 이리하여 나는 또 오늘 내 '좋아하는사람' 집합에 박 소현이를 include시키고 말았다. 올해 들어와 두명째다. 혹, 인연이 눈 더럽게 낮드라 하고 손가락질 하지 마세요.. 오늘은 정말 이쁘게 나오더라...소현이가요. =============================================================================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슬픈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