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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moroso) <hongje.kaist.ac.>
날 짜 (Date): 2001년 6월  4일 월요일 오전 10시 22분 51초
제 목(Title): Re: [q]재료공학전공하시는 분들께 질문



물성은 대충 맞습니다만...

공정에 대해서는 조금 잘 못 알고 계신것 같군여...

우리나라에서 열연과 냉연을 동시에 대량생산할 수 있는 곳은 

광양과 포항밖에는 없는데...

냉연을 싼 단가 하기위해서는 열연공장이 필수 적으로 필요합니다.

냉연을 하기위해서는 열연코일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냉연 코일이 열연 코일에 비해 훨씬 비쌉니다.  열연 코일은 

냉연 코일에 비하면 껌값입니다. 

공정을 본다면 약 20미터의 슬라브를 만든다음 ... 구매자가 원하는 두께 

맞추여 열연을 합니다. 아마 온도는 1100 정도에서 열연 공정이 끝날때쯤이면 

800 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몇번의 롤링과 .. 마지막 텐텀 롤링을 마치면서 열연코일이 만들어지는데...

이열연 코일을 다시 펴면서... 산세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온도가 

1100-800 정도이기 때문에 산화막이 성장하기 때문이죠... 그런다음 ..

더이상의 산화막의 성장을 막기위해 열연 코일위헤 유막을 형성시킨 다음 

다시  코일로 감아서 냉연 공장으로 옮기게 됩니다... 

냉연 공장에서는 다시 코일을 펴서 어닐링과 냉간 압연을 하면서....

구매자가 원하는 두께에 맞춘다음... 다시 코일로 감아서 공정을 끝내죠..

저는 열연에서만 있어봐서..냉연 코일을 만드는 과정은 정확히는 잘 모르

겠네요..대충 보기는 했지만....


제철 공장 가지고 있는 나라는 대충 열연 코일은 만들 수 있지만..

냉연 코일을 잘 만들 수 있다는 것은...대단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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