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anago (아구 애인) 날 짜 (Date): 2001년 5월 10일 목요일 오전 08시 00분 38초 제 목(Title): Re: [질문]엔코더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아나고 님, 지금현재 센스리스 알고리즘은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옵저버를 설계해서 홀센서같은 것은 없애버리고, z상 디텍터는 A,B 위상카운팅해서 아주 쉽게 z상을 깨끗하게 얻어낼수 있습니다. 까비님 무서워서 얘기는 여기서 관두겠습니다. 요즘 후배님들 무서워서 게시판 남용을 자제해야겠습니다. 학교를 벗어나는 순간부터는 돈과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센서해봤자 몇푼하지도 않는데...그것마저도 아껴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센서리스 알고리즘은 굉장히 많이 나와있습니다. ====================================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많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서리스 라는 명칭이 정확한 거군요. no-sensor가 아니라 sensor-less ..... 저비용(?)내지 센서수를 줄이자... 그런 의미군요. 사업부나 아님 상품화 연구쪽을 하시나 보군요. 1원과의 싸움을 하시는 거 보니.... 쩝. 돈보다 안전과 안정을 따지는 곳에 있는 저 같은 사람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업체 사업부 쪽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원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까비님은 제가 좀 아는데...후배가 아니랍니다. 홍릉에서 잘 나가던 시대 분인데.... 흰 머리가 검은 머리보다 많으실라나? ^^;; 워낙에 연구소와 학교만 왔다갔다 하신 분이라 원가 개념에서 접근을 않으시는 거 뿐이죠. 사실 제대로 하려면 여러 층으로 겹겹히 센싱하고 체크해서 오작동을 막는 게 더 중요할 때도 있죠. 저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