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cdpark (박종대) 날 짜 (Date): 2001년 3월 11일 일요일 오후 02시 22분 58초 제 목(Title): Re: exceed 대신에 쓸 수 있는... > 언제까지 "한글 패치"라는 이름으로 외국에서 공개된 소스 > 가져다가 오토마타 넣고, 프로그램 짜는 사람맘에 따라서 조합형 > 넣어서 또는 완성형 넣어서 한글 돌아가게 삽질(?)을 해야 합니까? > 이제는 OS수준에서, 엑스수준에서 인터내셜날라이제이션을 다 > 고려하는거 아시지 않습니까? 요즘 여지간한 X용 어플리케이션 중에 오토마타가 내장된 프로그램은 한텀과 gau 뿐인 걸로 아는데요? (물론 gvim도 컴파일 옵션에 따라서는..) 그밖의 대부분 프로그램은 > 한텀도 그렇습니다. 아직 xterm 이 다국어를 완벽히 지원하지 > 않지만 결국은 지원할겁니다.(지금도 비스꾸리무한 게 있지만) > 그러면 한글 인풋메소드와 표준화된 폰트와 인코딩메소드만 있으면 > 그냥 xterm을 쓰면 됩니다. xterm 뿐만 아니라 모든 X app에서 > 한글사용이 가능합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xterm도 unicode를 쓴다면 한글 잘 나옵니다. > 이런 의미에서 제가 앞글에서 조합/완성 싸움만 없었다면 > 우리나라 IT가 2배이상 발전했을거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우리보다 훨씬 더 복잡한 코드체계를 가진 일본도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식 개발이랑 자꾸 branch되어나가는 프로그램, 공개되지 않은 소스 등이 발전을 막았을 뿐입니다. --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