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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1년 2월 20일 화요일 오후 02시 37분 21초
제 목(Title): [p]참여연대 “BK21 선정과정 의혹”


시민단체] 참여연대 “BK21 선정과정 의혹” 참여연대는 20일 두뇌한국(BK)21
지원대상 사업단을 선정할 때 K 전교육부장관과 교육부 관료가 특정대학을
부당하게 선정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교육인적자원부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99년 당시 BK21 사업을 총괄하던 위치에 있던 K
전장관과 교육부및 한국학술진흥재단 관계자가 BK21 과학기술분야-기타분야와
물리분야, 추가핵심분야등 3개 분야 지원대학을 선정할 때허위 공문서 작성과
불법심사 등을 통해 특정대학이 선정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런
의혹에 대해 최근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하고 교육부에도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과학기술-기타분야의 경우, 국내선정분과위
심사를 통해 2개 이내 대학을 선정토록 돼 있었으나 K 전장관이 부임한 이후
해외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하고 선정대상도 5개로 늘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분야의 해외자문단 평가는 A대 분자과학기술사업단 소속팀장이던
미국 모 대학 박모 박사가 혼자서 했으며, 이 과정에서 국내 선정분과위의
평가로는 4위였던 A대학이 해외자문단 평가에서 2위로 부상했고 결과적으로
A대가 지원대상에 선정됐다고 참여연대는 덧붙였다. 참여연대는 또
과학기술-물리분야의 경우 국내선정분과위 심사결과에서는 Y대가 4위,
H연구원과 K대가 공동 2위였으나 해외자문단 평가(Y대 2위, H연구원, K대
4위)를 앞세워 H연구원과 K대 대신 Y대가 사업대상에 선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또한 해외자문단의 평가는 자문 차원에 그치기로 한 원래 선정기준을
갑자기 변경한 것으로 지적됐다는 것이다. 또 BK21 추가핵심분야 선정에서는
당초 BK21 사업 특화분야에서 탈락했던 H대가 추가핵심분야 사업단 선정에서도
재탈락하자 K 전장관이 선정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심사문서를 위조해
선정됐다고 참여연대는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2조가 넘는 거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BK21 사업이 전교육부장관과 교육부 공무원에 의해 나눠먹기식으로
변질되고 신뢰성이 실추됐다"면서 "정부는 관계자에 대한 징계와 형사 및
행정적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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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 뉴스이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 H원의 일원으로서 게거품을 물고 항의하다가 지쳐서
이제는 쓴 웃음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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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                                        ㄴ[ L ]ㄱ      궁금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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