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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daf) <dor22260.kaist.a> 
날 짜 (Date): 2001년 1월  9일 화요일 오전 03시 49분 00초
제 목(Title): Re: {{질문}} 급합니다.


내일 세미나 발표준비로 오래 생각은 못하겠네요... ^^;
함께 생각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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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강체로 보느냐 유체로 보느냐로 답이 달라지겠네요.
확실히 물이 유체이므로(^^;)->이걸 전제로 하죠.
또 물통전체가 천장에 걸려있다고 합니다.
손으로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 사람의 느낌(?)이 작용하니까요.
그럼 확실히 3번은 아닙니다.
피스톤을 들어 올린다고 물통전체가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피스톤이 물통 본체와 연결되었다면 당연 물통전체 무게를 
들어올리는 것이겠죠.

또 하나 피스톤은 아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래서 피스톤 밑에서 지지하지 않는 경우 피스톤은 자유낙하합니다.

이제 비닐봉지의 경우 튀어 나온 부분을 생각해 보죠. 이경우 
이 튀어나온 부분을 들어올리기 쉬운 이유는 아마도 그곳에 
작용하는 압력이 크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그곳 면적이 작기
때문이죠. 어차피 이 문제는 물이 유체이므로 유체는 힘의 
개념보다는 압력차이로 물이 움직일 것입니다. (강체의 경우
힘이 세면 되겠죠?) -> 결론적으로 답은 2번 같습니다.
역학적으로 보더라도 그런 것 같고...
1번이 아닌 이유는 에너지 관점에서도 그렇습니다.
피스톤의 경우 분명 사람이 일을 하게 됩니다.
피스톤뿐 만아니라 물전체의 위치도 올라가겠죠.
만약 피스톤만 들어올리는 힘만 필요하다면
피스톤만 올라가겠죠...

이해가 가시나요? 나만 이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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