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98.116.62> 날 짜 (Date): 2000년 12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44분 31초 제 목(Title): Re: [q]음성인식 왜 게스트는 답 글을 달때 인용이 안되지요? 제가 몰라서 그런 거겠죠? 어떻게 하면 원글을 가져다 놓고 답을 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우선 제 개인적인 견해 음성인식시장에 대해서 말하자면 개발자가 생각하는 마켓가 소비자가 존재하는 마켓간의 괴리감은 엄청나기에 아직은 요원하다고 하겠습니다. 100단어 200단어 수준에 화자 종속에 90% 가까운 인식률. 개발자들 눈에는 대단한 수치로 다가오겠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게 뭐야? 입니다. 가령 100단어에 90% 라면 90개단어만 맞추고 10단어는 틀린다 라는 것인데, 이 음성인식기가 제어기랑 연동될때 어떤 결과가 초래 될까요? 한 예로 텍스트 투 스피치가 99%의 정확도를 가지고 컨버젼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지만 여전히 시장 형성이 안되는 이유가 소설책 한페이지 글자가 보통 몇자가 들어갈까요. 이 글자수에 99%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흠 길게 쓸려니 힘드네요. 열심히 일하시는 관련자 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하지만 시장은 냉정한 거구... L&H가 안되는 시장을 틀어서 돌릴만큼 진정한 리더이냐 하면...얘네들이 벌인 작태를 보면 답이 나오죠. 그리고 냄새관련된 말씀을 하신분들 있는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한 기술은 형성된 단계로 알고 있는데 마피아 제압기술이 아직 덜 형성된 것 같습니다. 왠 뚱딴지냐구요? 마약성분 분석기에 응용할려다 마피아들한테 인터뷰를 당했다는 전설이 여기저기 들려오더군요. 영양가 없는 소리만 늘어 놓았군요. 그러나저러나 H.263 등등에 관련된 기술서적등을 소개시켜주실분 안계신가요? 기술동향 따라잡으려니 가랑이가 찢어 질 지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