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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benedikt (알렉스)
날 짜 (Date): 2000년 11월 29일 수요일 오전 01시 29분 37초
제 목(Title): Re: 타협과 토론의 문화 부재



     '하루 봉기'를 해서 천막 때려부수고, 방열용 스티로폼을 꺽어버리는
- 어떤 분은 주택 철거하는 인부, 또는 구사대 떠올랐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 말씀 하신 분도 학생입니다. -  학생들의 모습에서 대화를 위한 자세를 
찾기는 힘들겠죠. 노조 측이 잘못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합법적 
대응을 위한 기다림을 포기한 학생들도 잘 한 것은 없는 같은데요..

학교에서 학생이 연장자들을 상대로 폭력을 썼다는 기본적인 예절의 문제는 
논외로 해도 말입니다. 

@ 아, 저도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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