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33.169.130> 날 짜 (Date): 2000년 11월 17일 금요일 오후 10시 52분 28초 제 목(Title): Re: [질문] 슈퍼에너지라는 것이 뭔가요? 에너지관련을 미국에 수출한다는것은 믿으면 안됩니다. 왜냐면 미국의 에너지 정책은 훤하기 때문입니다. 전기의 0.0005%만 절약효과를 보이는 기계만 발명해도 뭐 250만달러수출이 아닌 무한대 수출을 미국에 할수 있습니다. 뭐 장난처럼 미국에 에너지절약장치를 250만달러에 수출한다 이런건 믿을게 못됩니다. 에너지 세상돌아가는것을 알고 싶으시면 간단하게 이 사이트 www.doe.gov 여기가보면 압니다. department of energy 입니다. 제가 거기 링크되어있는 수십개의 주요 기관및 대학, 연구소등을 다 방문해봤어도 신기술이 등장하면 하나의 글로발 정책이 되지 단순히 당장 사고파는게 아닙니다. 몇년간 몇퍼센트 교체하고 자원, 물류 공급 수요는 어떻게 되고, 그에따른 환경오염예방효과는 어떻게 된다.. 이런게 총체적으로 들어가는겁니다 단순히, 뭐 쓰잘데없는것들 맨들어서 사고 팔고 하는게 아닙니다. 위의 그런 아이템은, 대형 공장에서 기름보일러를 개스보일러로 교체했을때에 생기는 연료운송이나 채굴가격의 우위성에 의한 경영상의 절약이지 어떤 기술이 아니라는겁니다. 요즘 한국의 톡톡 튀는 신세대들20대 30대들이 생각하는 세상은 절대 아닙니다. 미국의 doe의 수력에너지관련부서에서는 지금 에너지절약이 아닌, 수년간 연구하는것이 댐의 터빈에서 물고기가 통과시 사망률을 0.1퍼센트라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본정신이 있는것이지 돈벌려거나, 톡톡튀는 머리로 에너지를 절약해서 돈이나 벌어보고 명성을 벤쳐기업정신으로 날려보자 이런게 아닌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연구소운용은 어떤 프로젝트를 내걸고 정해진 기금을 따내는 형식입니다. 이래서 제대로된 연구나 헌신적인 개발보다는 그저 먹고사는데나 바쁜게 대부분입니다. 또한 돈을벌자는 순수한 사람들에게서 환경과 에너지를 바란다는것은 무리인것입니다. 에너지관련 개발을 해서 바로 미국에 250만달러 수출하고 외국과 계약을 하는 마당에 그것이 돈을 버는것이지 에너지 관련이 아니라는 것이죠. 왜냐면 돈을 벌수 있는 아이템은 자원을 소모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면 시킬수록 더 잘벌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정책적으로 환경오염을 좀 고려해서 사업을 하면 즉, 공해감소장치를 개발해서 적용하는 기업에겐 연구비를 무료로 지원하거나 어떤 혜택을 주는것입니다. 무턱대고 무조건 물리공식을 갖다붙이고, 벤쳐 뭐뭐 냄새도 풍기고 뭐, 기, 파장 이런 기적인 얘기 같다붙이고, 바로 전기에 관련되고 이정도되면 진실이 바로 드러나죠 사기라는 겁니다. 적어도 에너지 관련, 환경관련문제를 논할려면 모든 지식 이전에 지구를 생각하는 아주 겸손한 자세에서, 기본이 된 사람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상 영구기관 연구가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