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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jvana (삼도리)
날 짜 (Date): 2000년 11월 10일 금요일 오후 01시 49분 34초
제 목(Title): 박정희 기념관을 짓자!


물론 박정희 악행 기념관으로..
('기념'이란 말이 적당치는 않지만)

유사한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전쟁기념관을 짓듯이
현존하는 만악의 근원, 파시스트 박정희의 기록을 잘 보존하여 
후세에 남기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독립운동가들이 박정희 기념관 반대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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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의 독립운동가들 “박정희 기념관 반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 철거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제에 
항거했던 백발의 독립운동가들이 처음으로 “박정희 기념관 건립 반대”를 
공식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1945년 부민관 폭발사건의 주역이었던 조문기(76·건국훈장 애족장 수훈)씨 
등 독립운동가 22명은 9일 기자회견을 열어 `박정희 흉상 철거와 기념관 건립에 
대한 독립운동가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민족의 반역자 박정희 기념사업을 개탄한다'는 제하의 선언에서 
“박정희씨는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와 맞서 싸우고 있을 때 이를 탄압하던 일제의 
앞잡이로 활동했고, 4·19 민주혁명의 싹을 군사정권으로 짓밟은 장본인”이라며 
“박씨에 대한 기념사업을 벌인다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정부가 앞장서 박정희 기념관을 세우는 것은 청산해야 할 반민족 
행위를 인정하고 기린다는 뜻밖에 되지 않는다”며 박 전 대통령에 모든 기념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김회승 기자honest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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