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ath (쿨) 날 짜 (Date): 1995년03월12일(일) 17시36분24초 KST 제 목(Title): 위의 과학원 물리문제.. 안녕하세요. 전 미국유학중인 전자과 학부생인데요. 그냥 위의 물리문제가 눈길을끌어서요. 그 머리카락세는 문제는 상당히 알려진 문제입니다. 사실 엔리코페르미가 시카고대학물리과 1학년생에게 냈던 '시카고 시내에 있던 피아노교사수를 쓰시오'라는거의 아류작같은문제지요. 우선 위의 'estimate of order'란 힌트가 그점을 말하는거지요. 제가 알기론 울나라의 상당수 대학이 버클리교수인 tipler가 쓴 물리책을 보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거기 젤 처음 읽을거리로 나오는겁니다. 모든가정은 맞기만하면 오차가 줄어간다는 이론이죠. 예를들면 머리카락은 사람머리의 90퍼센트를 차지못한다. 또 사람머리는 6면체보단 원에 가깝다. 등등 너무나 당연한 소리라도 여러개를 조합시키면 오차가 준다는 원리죠. 제가 물리시험때 접한문제는 1년에 울학교학생이 먹는 콜라캔수..라는 거였죠. 지금 전자과로 옮겼지만 물리는 정말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었음 과기원가고싶었는데.. 여러분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보면 울 나라도 과학으로 떳떳이 설날이 반드시 올것같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쿠우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