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chopin (**쇼팽**) 날 짜 (Date): 2000년 9월 26일 화요일 오후 10시 17분 51초 제 목(Title): 영구기관 발명되도 인간은 여전히... 일하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컴퓨터가 없는 시절에는 사람이 에너지를 써서 하는 일을 대신했지만 지금은 점점더 많은 인구가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 아닌 정보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에너지가 무한하다고 해서 컴퓨터프로그래머가 놀고 먹을 수는 없는 일이죠. 처음 프로그램 가능한 컴퓨터가 등장했을 떄 그 컴퓨터는 절대로 popular하게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될 수 없다고 장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려면 전세게 인구의 절반이 프로그램을 해야되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는 이제 우리에게 필수품이 되었고 전세계프로그래머는 부족해서 난리고 점점더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가 필요한일이 아닌 정보처리를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더욱 이 현상이 심화 될겁니다. 인류가 일에서 해방되는 것은 사람과 똑같은 지능을 가진 기계를 만드는 것 뿐입니다. 이론상으로 불가능한 존재인 영구기관이 인간을 해방시킬 것이라는 정도로 크게 관심을 끄는 반면에 실제로 인간을 영원히 해방시킬 지능을 가진 기계에 대해서는 그 파급효과와 영향력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과소평가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이 경험했던 역사상 그어느것보다도 가장 인간의 미래를 크게 바꿔놓을 업적으로 기록되게 될 것이 바로 인공지능입니다. 물론 저는 인공지능 이 실현된다고해서 인류가 일에서 해방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단지일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껏 뿐이니까요.. 그 지능을 가진 기계도 결국은 사람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__ 쇼팽 http://csone.kaist.ac.kr/~chop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