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rose) <dor199177.kaist.> 날 짜 (Date): 2000년 8월 23일 수요일 오후 08시 48분 25초 제 목(Title): Re: [잠수함침몰] 전부 사망한 듯 해군 해난구조전대에서 잠수정 인양할 때 깊이는 150 m 였습니다 다음 기사. ---------------- [북한] 침몰 북한 반잠수정 3개월만에 인양 성공 지난해 12월18일 남해안 공해상에서 150m 해저에 침몰된 북한 반잠수정이 17일 격침 3개월만에 인양됐다. 해군 청해진함은 지난 1월18일 거제도 남방 100㎞ 지점에서 북한 반잠수정 침몰 위치를 찾아낸 뒤 2개월 동안 부표설치 작업, 함위유지와 선체 묶기 등 3단계 작업을 무사히 끝내고 이날 오후 1시28분께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선상위로 끌어올렸다. 해군은 반잠수정을 경남 진해 해군기지로 옮겼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르면 18일중 전체 공작원 규모와 침투목적 및 경로, 소지품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반잠수정 인양에는 해난 구조대(SSU) 잠수사 우종현(31) 중사 등 잠수사 50명이 투입돼 2달여 동안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컵라면 용기가 찌그러질 정도로 수압(대기압의 15배)이 높은 해저 100m까지 교대로 들어가 반잠수정을 1인치 쇠줄로 묶었다. 잠수사들은 심해작업으로 가압관절통과 혼합기체 호흡에 따른 체온저하 등으로 대기상태보다 체력을 4∼5배 이상 소모해야 했으며, 수상에 올라와서는 123시간동안 감압적응과정을 거쳐야 했다고 해군은 전했다. 김도형 기자 ------------------ 앞으로 목표는 200 m 까지 잠수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