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vertex (pathos) 날 짜 (Date): 2000년 8월 23일 수요일 오후 07시 32분 37초 제 목(Title): Re: [잠수함침몰] 전부 사망한 듯 그랑블루 처럼 얼마나 깊은 곳까지 들어가나를 따지는 잠수는 들어 갈때도 꽤 빨리 들어가고, 다시 나올때도 엄청 빨리 올라오던데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의 다큐머터리를 봐도 그런것 같고... ( TV라서 그런가? ) 올라온 후로 압력 조절실로 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빨리 올라온다면 압력 조절실로 가봐도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거든요. ( 보통 스쿠버 교육을 받을때는 가장 느리게 올라가는 공기방울보다도 느리게 수면위로 상승하라고 배우는데. ) 그런데 이런 일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한번도 호흡을 하지 않는 것같거든요... 만약 압력이 대단한 곳에서 한번이라도 호흡을 하면 지상보다는 훨씬 많은 양의 기체가 피속에 녹아들어서 혈관이 피거품으로 들어차지 않도록 지상에 돌아오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피속에 녹아 있는 기체의 양에 따라서 괜찮은 경우도 있고 괜찮지 않은 경우도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만의 생각이니 잘못된 생각일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