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0년 8월 23일 수요일 오후 06시 40분 52초 제 목(Title): Re: [잠수함침몰] 전부 사망한 듯 심해에 사는 물고기 있습니다. 아마 수심 수키로미터에도 사는 동물이 있을겁니다. 얘네들은 상층부로 올라오면 곧 죽겠지요. 어느� 게스트분이 사람눈에 공기가 들어있다고 하셨는데 공기가 아니고 무슨 투명한 액체가들어 있는걸로 압니다. 그랑부르에서 보면 사람이 수십미터까지 들어갔다 오자나요? 들어갔다 온뒤로 압력조절실로 직행하던가? 하여간 깊은 물속에서 들어갔다 나오면 그동안 높은 수압에 견디도록 돼 있다가 갑자기 압력이 낮아지니까 핏속의 공기의 부피가 가 팽창해서 버블:)을 만들지요, 잠수함에선 어떤지 모르겠군요. 수압을 견디게 내부 기압을 높힐지 아니면 1기압으로 할지. 내부기압을 크게 높이기는 힘들거 같군요. 그렇다면 100미터 정도면 구명대 잡고 상승한다면 살아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0기압이면 사람 단면적이 1m^2이라면 10톤중 정도의 힘을 받게 되네요. 음... 살기 힘들겠네요. 그런데 북한잠수정 침몰했을때 잠수부들은 70미터까지 내려가지 않았던가요? 특수잠수복을 입어서 괜찮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