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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otive) <211.108.101.199> 
날 짜 (Date): 2000년 8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23초
제 목(Title): Re: [q] 회로 도사님들께...



 일반적인 op 엠프의 입력단 tr이 에미터 팔로워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바이어스를 
 걸어주기 위해 입력단(tr의 base)에 DC bias를 위해 저항을 달아 줘야돼죠.

 그런데, 제가 본 op 엠프는 bias 전류가 100 pA 정도로 매우 작더군요. 따라서 
 capacitor의 leakage 전류에 의해서 충분히 bias가 걸려 저항을 달지 않아도 
 증폭이 됩니다. 그리고 datasheet를 보니 unity gain일 때 bandwidth가 70MHz
 이더군요.

 저도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저항을 붙이는 경우는(analog switch를 on) 5MHz
 의 정현파만 있을 때이고, 저항을 때는 경우는(A S/W를 off) 5MHz의 정현파가
 낮은 주파수 성분들도 포함하는 어떤 신호에 superimpose된 신호가 들어 올 때
 입니다.

 두개를 가만히 보니, 저항을 달았을 때는 5MHz 정현파는 passband에 있기 때문에
 출력의 phase가 90도 차이가 납니다. 저항을 달지 않게 되면 차단 주파수가 낮아
 지기 때문에 낮은 주파수 성분의 phase도 90도 차이가 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아마 저항을 달 때는 적당히 높은 cutoff freq.의 HPF로 동작시키기 위해서
 달은 것 같은데, 이 것을 그냥 두면 주파수가 낮은 성분과 높은 성분의 phase가 
 서로 틀리게 되니깐, 이를 없애기 위해 저항을 띠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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