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Leo (February) 날 짜 (Date): 1995년02월21일(화) 22시23분39초 KST 제 목(Title): 다이너스티컵 한국대 일본 음냐.. 후반전부터 봤는데 후반전 초반에 한골을 먹는 바람에 기분 팍 상했었어요. '으이구.. 망했다!' 이런 심정이랄까요. 하하. 근데 몇번의 가슴 졸이는 슈팅뒤에 동점골이 터지더군요. 크아.. 그때의 그 통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역시 전 한국인인가봐요. 우리나라 만세당.. 쫍쫍.. 페널티를 받아서 또 '으.. 저런 망할노무 심판!' 하고 졌다 싶었는데 우리 자랑스런 골키퍼가 펀칭으로 막더군요.. 오우.. 알라뷰 골키퍼!! 기왕이면 이겼으면 좋겠지만, 전반적으로 일본의 조직적인 패스와 상대 적으로 열세이던 경기 흐름으로 봐선 비긴것도 잘한 듯 싶네요. 한국 축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한국 파이팅!! What though life conspire to cheat you, Hearts live in the coming day. Do not sorrow or complain. There's an end to passing sorrow. Lie still on the day of pain, Suddenly all flies away, And the day of joy will greet you. And delight returns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