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0년 8월 4일 금요일 오전 11시 22분 19초 제 목(Title): Re: 대학벤처 "득과 실" 사이몬이 천-사이몬 할때 그사람인가요? 양밀즈를 뒷받침했다기보단 그런 계통의 연구를 했다고할수 있겠네요. 그 사람이 돈 많이 벌었다니 참 본받을만한 일이군요:) 수학자가 세상에 쓸모 있다는걸 깨닭을거 아니겠습니까? 미국에선 수학자와 이론물리학자의 주요 수요처가 금융계열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이몬이 나중에 연구소 차려서 다른 학자들 밥벌어먹게 해줄지도 모르겠고... 벤처에 돈 대주는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이익을 남길려고 하는거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진 엔젤이던 창투사든 나름대로 이익을 많이 남겼다고 봅니다. 피해를 입은 쪽은 개미들이고 픽토님 얘기에 따르면 은행의 부실채권때문에 장기적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주장이있고... 교수가 벤처하는데 두가지 반론이 있는데요... 학생이 피해입는다는거...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위에분이 겸직제한이 있다는거 말했고요. 또한가진 자기돈가지고 하라는거... 이건 교수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중요한건 누구돈이던 gain/risk가 합당한가 이겠지요. 남의돈으로 사업하다 망했다 하더라도 물주가 그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했다면 망해도 할말이 없는거죠. 그래서 벤처나 엔젤이란 말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누구돈으로 하던 둘간의 계약이니 우리가 뭐라할 입장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문제가 될수 있는건 정보가 어두운 개미들이 뒷치닥거리하게되거나 픽토님 얘기대로 국민세금이 허공으로 사라진다는 염려죠. 저는 나름대로 그런경우에도 국가에 기여되는바 있다고 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