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Nara (FD) 날 짜 (Date): 2000년 8월 4일 금요일 오전 09시 52분 10초 제 목(Title): Re: 대학벤처 "득과 실" 교수 벤처를 정부나 학교에서 지원하는 까닭은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위험도가 크기 때문입니다. 교수가 음식점 차린다고 하면 지원 못 받지만 벤쳐 차린다고 하면 지원받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용 창출, 산학 협력, 산업계의 파급 효과, 신기술 개발 등을 생각한다면 국가적으로 충분히 남는 장사입니다. to pictor : 코스닥 문제는 교수 벤처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많은 사람들이 거품론을 이야기하며 경고했었습니다.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 돈 잃은 사람들을 어쩌겠습니까? to 별아저씨 : 저도 벤쳐 인증에 공감하지는 않지만, 고루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단면도 있습니다. 없어져야 할 제도지만 현재의 효용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