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dgtgrad (NSD) 날 짜 (Date): 2000년 8월 3일 목요일 오후 06시 10분 22초 제 목(Title): Re: 대학벤처 "득과 실" 실험실 창업을 하려는 이유는 쉽게 말해서 "우리 실력이면, 떼 돈 벌 수 있는데, 지금 왜 못 하고 있지? 하자!" 로 압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 데에는 그 동안 학계의 인력 (교수 및 학생) 들을 산업계에서 너무 저비용으로 사용한데 있는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실험실 창업이 주는 사회적 실(분명히 있는 듯)을 최소화하고, 학계의 인력 들도 만족할 수 있는 안은 산업계에서 학계의 인력들 가치를 좀 더 높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대부분 실험실에서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에는 그 결과물에 대한 일정 금액을 받고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방식이 아니고, 업체들 간의 계약처럼 그 결과물을 통해 얻는 수익에 대한 Share를 하는 방식이라든지 하는 것을 택한다면, 굳이 실험실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상업적으로" 가치있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수익을 실험실이 가져갈 수 있겠죠. "상업적으로" 가치 있지 않는 것에 대한 연구를 하는 실험실은 어떻게 지원� 할 것이냐... 이건 벤처(상업에 바탕을 둔)랑은 좀 다른 이슈인 것 같고... 즉, 이건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뭐, ... 현실적인 안이라기 보다 그냥 바램이나 꿈 정도를 써봤습니다 :) ------------------------------------------------------------------+-->>>--+ Tab Q W E R T *Nam Sedong CS Dept., KAIST, South Korea ~~~| Stamp | CL () () () () G pcs : 019-281-7262 | Here | Shift|| || || || B e-mail: dgtgrade@sparcs.kaist.ac.kr +-->>>--+ Ctrl || || ||_||__( )______] Home : http://sparcs.kaist.ac.kr/~dgtgr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