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p109.power.uni-> 날 짜 (Date): 2000년 8월 3일 목요일 오전 01시 22분 25초 제 목(Title): Re: 더큰 돈이 걸린 수학문제. Riemann hypothesis는 페르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마추어가 손댈만하지 않나요? Poincare도 그렇고... 여담으로 아주 가까운 주변에 Hodge theorey를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그 사람들에게서 줏어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Griffiths라고 예전에 IAS 대장도 해먹었던 사람이 있는데, Hodge conjecture를 풀기위해 마리화나를 했었다는군요. 근데 conjecture는 못 풀고 그냥 여러가지 좋은 논문만 찍어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더 웃긴건 그 사람의 Hodge conjectur의 진위에 대한 예상인데 논문을 쓸때마다 up to sign으로 바뀐답니다. 그리고 그 문제와 관련해서 Grothendieck의 아주 선정적인 제목을 가진 논문도 있지요. 제목이 우리말로 하면 "Hodge conjecture는 하찮은 이유로 틀렸다"정도 됩니다. (Hodge's general conjecture is false for trivial reasons.) 심심한 사람은 한번 읽어볼만 합니다. 몇 장 안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