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out) <dor19689.kaist.a> 날 짜 (Date): 2000년 7월 31일 월요일 오전 12시 24분 49초 제 목(Title): 물리학이 현대 사회에 이바지한 점 물리학이 현대 사회에 이바지 한 점 1. 20세기 초반 집대성된 양자역학은 1950년대 이후 고체물리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고체물리의 비약적인 발전은 흔히 트랜지스터로 대변된다. 그 이후 20세기 후반까지 반도체의 성능 향상과 반도체 생산효율화를 중심으로 계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 이것은 비단 CPU나 memory형 반도체를 넘어서 요즘에는 통신형 반도체(GaAs)에 까지 미치고 있음 2. 21세기는 흔히 생명과학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그 근간은 물리학이 자리잡고 있다. 이유인 즉, 생명과학의 르네상스라 불릴만한 사건은 누가 모라고 해도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힌 것에 있다. DNA 이중 나선구조를 밝힌 실험적인 방법은 X-ray Diffraction이다. 이 실험방법은 원래 고체의 결정구조를 알아보기 위해서 개발된 방법이다. 실제로 Watson과 Crick중에서 Crick은 물리학자였다. 그 외에도 전자현미경(TEM), 분광기(NMR, ESR, IR, PL, Raman, Mass pectroscopy)들은 생체 고분자 뿐만아니라 일반적인 화학적인 분자 구조를 밝히는데 아주 유용한 기구로 이용되고 있다. 게다가 요즘 각광받는 DNA chip이라는 것도 반도체 생산기술과 생명과학이 만나서 형성된 걸작 중에 하나이다. 3. 이론 물리학자인 폰 노이만은 노이만타입의 계산기를 선보였다. 이것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거의 대다수의 컴퓨터의 뼈대를 이루는 이론이다. 4. 유럽입자물리학회에서 정보 공유의 효율화를 위해서 만들어낸 것이 WWW(world wide web)이 다. 정보화 혁명을 주도해온 이면에는 그들이 개발한 WWW가 있었다. 5. 광섬유의 개발로 현대에는 광대역 통신이 가능해졌다. 6. 초창기 우주개발을 목적으로 날리던 위성은 이젠 통신, 기상예측 등의 다양한 곳에서 인류의 복지에 이바지 하고 있다. 7. 20세기 초반에 톰슨이 전하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가용되었던 실험장비는 지금 TV에 브라운 관으로 남아있다. 8. 그 외로도 많은 것들 있으나 자질구레한 것을 전부 나열하다가는 글이 길어질 우려가 있으니 여기서 그만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