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invade (milkyway)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 17분 26초 제 목(Title): [퍼옴]자부심을 갖읍시다.. 보낸이 (From) : "석사2년차" <mercy-kyung@hanmail.net> 시 간 (Date) : Mon Jul 24 19:13:17 2000 제 목 (Title) : Re: 카이스트든, 서울대든, 포공이든... 무슨 의도로 하신 말씀인 줄은 알겠지만 자기 학교에 대한 자부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사람들에 대한 교만과 자만이 없는 자부심라면 당연히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사람들 겸손한 것과 혼돈해서 때론 자부심도 잊는 것 같습니다.미국의 한 회사에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가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더니.엄지 손가락만을 세운체 손을 앞으로 내밀며 "MIT"하더군요.MIT... 최고의 대학중 하나인 줄은 알고 인정하지만. 그 사람이 MIT 다녔다는 사실보다 당당하게 손가락을 세우는 그 사람의 자부심이 정말 부러웠습니다.KAIST도 알면서 아시아 최고의 이공계 대학이라고 인정해 주더군요. 제가 할말을 그 사람이 해주대요.우리학교 좋은학교입니다. 우리가 잊지는 맙시다. 그리고 더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노력합시다. ------------------------------------------------------------------------------ 아무튼 아라에서 퍼온 글인데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이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세상의 공주와 왕자들에게.....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산수를 배웠으면 분수를 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