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사이비교수) <203.245.15.3> 날 짜 (Date): 2000년 7월 24일 월요일 오후 02시 42분 33초 제 목(Title): Re: [p]시론-이광형 1. 서울 강남의 학생들의 하루 평균 4시간의 컴퓨터 사용시간중 게임/채팅/음란물감상 을 뺀 컴퓨터 사용시간은 얼마나 될까? 2. 일반사용자로서의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는데 몇년이 걸리나? 한글을 깨우칠 기회를 놓쳐서 평생 문맹으로 살아가는 것과 몇시간이면 배우는 윈도우 사용법을 얼라때 안배웠다고 평생 컴맹으로 살아갈거라고 비교하는것은 너무 황당하고 호들갑이 아닐까? 3. 교과서를 전자교과서로 바꾸면 미적분이 못풀던 넘들이 다 잘 풀게 되나? 그리고 군대는 컴퓨터와 인터넷 시설이 잘되어 있는가? 4.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 필요하다는거 다 안다. 구구절절히 이유를 안들이대도 다 안다. 한편에서는 여성들의 정보화도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고, 심지어 요즘은 실버넷이라고 노인들의 정보화도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다. 다 안하는것보다는 훨 낫다. 필요하다는거 다 안다. 문제는 돈이다. 필요성을 외치는건 누구나 할수있다. 그럴듯한 이유를 들이대면 다 필요한 것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다. 결국 돈이 필요한거 아닌가? 재원의 확보 (교육요원의 확보, S/W, H/W 의 확보등등) 방안을 제대로 말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다. 다들 만만한게 정부다. 정부는 돈찍어서 지원하나? 다 세금 거두어서 하는거다. 이런 글 쓰는 사람보고 정보화 교육하게 세금 좀 더내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정말 궁금하다. 정말 이런 글은 무책임한 글로 밖에는 안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