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jaeup (Asuka) 날 짜 (Date): 2000년 7월 24일 월요일 오전 01시 56분 40초 제 목(Title): Re: 빛의 속도를 깼다는 신문기사...질문 우리는 어떤 현상을 보고 그것을 설명하려고 할 때, 또는 머리속으로 어떤 상황을 만들어낼때.. 그 현상을 단순화시키고 적합한 모델을 세운 후 문제를 푸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는 상대론에 위배되는 어떤 결과도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알고 있고, 사용하는 모든 이론과 공식들은 상대론이 맞다는 가정 하에서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Mawell-wq, rel-Mechanics, QED, QCD, String 등등..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상대론에 위배되는 이론은 먼저 버리고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틀렸다고 생각하니까요. 그건 독선이 아니라 실험과 맞지 않는 이론을 버리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상대론이 틀렸다고 보이고 싶다면 아예 기초부터 시작해 물리학을 다시 쓰던가.. (물론 그게 맞는 이론임을 실험으로 증명하지 않으면 암도 귀를 안귀울이겠죠..) 아님 상대론적인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실험적인 증거를 찾아야 합니다. @ 그래서요..? 음.. 그냥 그렇다고요.. --;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