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Leo (January) 날 짜 (Date): 1995년01월10일(화) 20시28분27초 KST 제 목(Title): 하하... 종대님 안녕하세요. 아직도 Vector와 scalar를 기억하신다니 놀랍네요. 제가 1년 반 전에 Vector였어요.. 지금은 Leo이고 아라에서는 Leon입니다. 새삼 그때의 일이 떠오르네요.. 1년 반이 지난 지금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시겠지요? 물론 반대가 컸어요.. 저도 고민 많이 했고.. 일반대와 과학원을 놓고 수없이 많은 저울질을 했었죠.. 그리고 공부도 그럭저럭 유지했고.. 내일 과학원 오리엔테이션입니다. :) 그때 과기대에서 보자고 하신분들.. 정말 뵙고 싶네요. 수없는 격려.. 승원이는 잘 있는지.. 하여간.. 전 결국 뜻을 이루었습니다. 이젠 가서 열심히 해야지요. 씨디팍님 어디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저는 대전에서 수-금 동안 전산 특강을 듣고 있습니다. 혹시 스팍스실에 계신다면 가끔 스팍스실 엑스 텀 앞에 붙어 있는 주황색 파카를 입은 사람을 찾으시면 될겁니다. 기숙사는 다동 226호고요.. 전화는 4329입니다. 언제 한번 뵈었으면 하네요. :) 그리고... 앞서 쓰셨던 예비 고등어님. 열심히 하십시오. 제가 1년전에 들었던 말씀들을 이젠 고대로 항선님께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상담같은 것도 환영할께요. . The hope and the possibility, these two . . . factors are the most powerful weapons to . . . . . live the life given to me. ______._______.____.__._... Leo@tori.postech.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