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Leo (January) 날 짜 (Date): 1995년01월07일(토) 20시50분24초 KST 제 목(Title): 음.. 예비 고딩어님 경험자로서.. 한마디 드리고 싶네요. :) 물어보신 거에 대한 여러가지 사항은 위의 분께서 대강 써놓으신거 같으니.. 조금 지엽적인 문제를 건드려 볼까요. 예비 고딩어께서 어느 고등학교를 가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사립으로 가게 된다면 2학년때 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학 영재 선발 위원회의 인증을 받기 위한 학교장의 추천이 가장 큰 난관이 될 겁니다. (물론 실력은 충분하다는 전제하에서) 왜냐하면 사립고들중에선 서울대 연고대를 몇명 보내냐로 학교 서열을 가리겠다니 구시대적은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공립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순 없으니 각오가 대단하지 않으면 힘들겁니다. 그리고 만약 추천을 못하겠다는 대답이라도 듣게 되면 대학 조기 진학은 물건너 간걸로 아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추천이란건 어디까지나 추천자 재량 이므로 피추� 희망자가 아무리 법적으로 따져봤자 이길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럴땐 1년 꾹 참았다가 3년 채우고 오시기 바랍니다. 3학년은 일반고라도 특차 전형도 가망성이 높으니까요. 최선을 다하세요. . The hope and the possibility, these two . . . factors are the most powerful weapons to . . . . . live the life given to me. ______._______.____.__._... Leo@tori.postech.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