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wshan (같은예감) 날 짜 (Date): 1994년12월21일(수) 14시04분02초 KST 제 목(Title): 언론에 대해 말이라는 건 참으로 중요하다.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서는 그 힘이란 참으로 무서운 거다. 한 번 뱃은 말은 참으로 되삼기 어렵고 되삼으려고도 하지 않는게 현실이다. 특히 기자들이나 언론에 있는 사람들은 말을 생명으로 하기때문에 더욱 그럴것이다. 그리고 한번 구겨진 명성을 되찾으려면, 그 잘못된 기사에 대한 정확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 안의 기사뿐이 아니다. 겉표지에 대학순위라고 이야기 해놓고, ..... 나중에 사과로 안에 조금하게 '전번 기사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원의 기사가 공정하게 나가지 못한데 대해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라고 요렇게 나오면 누가 관심이나 있다나요? 시사저널이 우리를 위해서 있는 잡지가 아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잡지인데.. 다시 대학평가를 해서라도... 아니 그냥 객관적이 자료만 제시하는 수준으로 해도 괜찮다. 물론 시사저널이 돈을 많이 들여서 할일은 없고... 자료만 정확히 나열하는거로 사과를 대신하는게 나을거다. 즉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그게 올바른 평가일것이다. 시사저널에 이 방법을 제시하는게 좋을 것 같다. 누가 봐도 객관적이지 않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