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ath (쿨) 날 짜 (Date): 1994년12월17일(토) 23시42분03초 KST 제 목(Title): 위에 이어서요.. 죄송해요. 한글 포스팅이 서툴러서요. 하여튼 그 순위가지고 농담하며 웃어넘길 수있는 과학원학생들이 더욱 멋있을거 같은데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수준... 자신만이 아는것 아닐까요? 참고로 우리학교가 요번에 미국순위에서 몇등 떨어졌지요. 전 신경안씁니다. 막말로 모처럼 우리학교를 제낀 학교학생들한테 열등감 전혀 없고요. 나중에 대학원가서 한번 붙어서 이겨주면 그만 입니다. 그래서 더욱 공부에 열이붙고 그러던데요. 물론 정말 중요한거는 우리보다 낮은 등수학교라고 절대 절대 무시하는것도 없지요. 학교와 교수님들의 명성에 실력이 좌우되는것이 아니고 얼마나 내가 공부에 쏟아부었는가가 중요하다는것을 피부로 느끼니까요.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지 않으세요? 그런 생각과 사회분위기가 퍼져야 미국처럼 어디가서도 열심히 하고 나중에 뭔가 보여주는 바람직한 대학경쟁이 이루어질거 같은데요. 요번 사건, 그냥 웃어넘기세요. 그게 더 멋있습니다. 설사 요버에 전부문 1위를 했다고 해도 결코 우월감가져서도 안되죠. 누가 어디선가 과학원이 이사건땜에 서울대를 시기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서울대 학생도 참 웃기네요. 열심히 하세요. 우리나라의 과학발전 여러분손에 달려있읍니다. (저도 열심히 지원사격 할께요. 옛날 김호길 포공 총장님 말씀..기억하세요? "우린 서울대보다 몇점 낮은 학생들을 받는다. 우린 그들이 재수하며 버릴 몇년을 열심히 가르치계다. 우리 학생들은 나중에 뭔가 보여줄것이다. 두고봐라" 전 그 분의 호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었읍니다..) 힘네세요!!!! |